기사입력 2020.02.18 17:03 / 기사수정 2020.02.18 17:10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남성진이 배우 집안의 미묘한 신경전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배우 남성진과 박준규가 출연, 퀴즈 맞추기에 도전한다.
남성진은 중견배우 남일우와 김용림의 아들이자, 배우 김지영의 남편으로 가족 모두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아내 김지영과는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쌓아 결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오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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