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8 11:35 / 기사수정 2020.02.18 11:39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샘해밍턴이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값찐멋찐살찐 특집' 으로 연예계 찐친, 샘해밍턴·손진영, 최필립·서동원·최성조가 출연해 절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가장 큰 공을 세운 윌리엄과 벤틀리는 이 상이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모른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들에게 대상 턱 쐈냐는 질문에 샘 해밍턴은 "매일 지갑이 열린다, 택배가 오면 아이들은 다 자기 건 줄 안다"라며 귀여운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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