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리베로로 변신한 현대건설 고유민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날 고유민은 지난 4일 좌측 외측 비골이 골절된 큰 부상을 당한 주전 리베로 김연견을 대신해 시즌 두 번째로 리베로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 '경기 전 이다영과 대화로 긴장을 풀고'
★ '머리 질끈 묶고 경기 출전 준비 끝'
★ '레프트에서 리베로로 변신, 최선을 다하는 리시브와 디그'
★ '이도희 감독과 동료 선수들의 격려를 받으며 경기에 임한 고베로'
★ '아쉽지만 경기는 KGC 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1:3 패배'
★ '다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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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