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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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로' 고유민 '두 번째 리베로 출전,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모습'[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0.02.15 22:58 / 기사수정 2020.02.16 19:07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리베로로 변신한 현대건설 고유민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날 고유민은 지난 4일 좌측 외측 비골이 골절된 큰 부상을 당한 주전 리베로 김연견을 대신해 시즌 두 번째로 리베로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 '경기 전 이다영과 대화로 긴장을 풀고'



★ '머리 질끈 묶고 경기 출전 준비 끝'



★ '레프트에서 리베로로 변신, 최선을 다하는 리시브와 디그'







★ '이도희 감독과 동료 선수들의 격려를 받으며 경기에 임한 고베로'







★ '아쉽지만 경기는 KGC 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1:3 패배'





★ '다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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