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위너가 컴백 준비 중이다.
1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위너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공식적인 일정은 추후 안내 드리겠다"고 전했다.
위너 멤버들은 앞서 지난 13일 V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곡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빨리 내도록 준비하겠다. 윤곽이 서서히 나오고 있다"고 전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위너는 지난해 10월 세 번째 미니 앨범 'CROSS'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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