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장성규-장도연-허재-전소미-빅스 라비가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부럽패치’를 결성해 솔직한 ‘러브 토커’로 활약을 펼친다.
3월 첫 방송하는 MBC 리얼 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14일 “장성규-장도연-허재-전소미-빅스 라비가 ‘부럽패치’ MC로 합류해 당당히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3커플의 러블리한 일상을 파헤친다”고 전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한다.
당당하고 솔직한 현실 연애를 보여줄 지숙-이두희, 이원일-김유진PD, 최송현-다이버 남자친구 커플들의 러블리한 연애를 낱낱이 파헤칠 5MC 군단 장성규-장도연-허재-전소미-빅스 라비가 각각 어떤 포지션으로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2020년 예능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장성규와 장도연, 그리고 ‘예능 신동’으로 핫하게 떠오른 허재는 ‘넘을랑 말랑’하는 예측불허 입담을 발산한다.
사랑을 꿈꾸는 소녀 전소미와 ‘예능 새싹’ 빅스 라비가 합세해 요즘 아이돌, 요즘 세대들의 연애와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숙-이두희, 이원일-김유진PD, 최송현-비밀의 연인 세 커플의 스윗한 연애 일상과 장성규-장도연-허재-전소미-빅스 라비의 질 수 없는 로맨틱 토크가 재미를 줄지 주목된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3월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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