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가수 미나가 '최강동안' 근황을 자랑했다.
미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핫한 인사춤 따라하기, dont start now - dua Lipa, 집 옥상에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완벽한 춤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49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건강미 넘치는 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20대라도 믿을 듯", "건강미 넘쳐요. 춤도 너무 멋있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미나는 현재 남편 류필립과 함께 MBN 예능 '모던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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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 기자 mymasak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