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민낯에 마스크 껴도 숨길 수 없는 미모 "바이러스 무서워요" [in스타]

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근황을 올려 눈길을 끈다.

12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러스 무서워요. 손씻고 마스크도~ 여러분도 조심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녹음실에서 녹음을 진행 중인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이영애의 청순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은 채 녹음에 열중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무슨 녹음하시나요", "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영화에서 본 듯한 장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SNS에 자신의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