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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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딸 라니에 짠한 마음 "바이러스, 이만 인사하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2.11 17:59 / 기사수정 2020.02.11 17:59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 오려는가..바이러스야 이만 인사하자. 이렇게 좋아하는데. #볕좋은 날#까르르 웃음에 더욱 짠한 마음"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니가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라니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윤지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쉽게 외출하지 못하자 라니에게 안타깝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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