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광기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을 축하했다.
1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이광기가 출연했다.
이날 이광기는 "봉준호 감독 4관왕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박수 쳐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근황에 대해 "요즘 (연기) 일이 없어서 다른 것을 하느라 바쁜건지 아니면 다른 것을 하면서 연기를 못하는 건지 아직까지도 내 안의 숙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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