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0 16:38 / 기사수정 2020.02.10 16:40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이태원 클라쓰' 이주영이 뷰티 모델까지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포차 '단밤'의 요리사 마현이 역을 맡은 이주영은 지난 7일 첫 출격하며 성별을 뛰어넘는 연기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냉온을 오가는 마현이의 매력을 표현해내며 단밤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등극했다.
단밤의 오픈과 동시에 '이태원 클라쓰'의 시청률이 전국 9.4%, 수도권 10.7% (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이주영 역시 극 중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뷰티 모델로도 발탁되어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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