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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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코로나 여파에 마스크 꼭꼭 끼고 외출 "손도 깨끗이" [in스타]

기사입력 2020.02.07 15:03

최지영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마스크를 완벽하게 착용하고 외출에 나섰다.

7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손도 깨끗이~ 마스크도 잘하고 다니는 우리가 됩시다!!! 좋은하루 되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귀여운 모자와 장갑, 목도리를 두르고 밖을 나온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윌리엄은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리고 외출했다. 



아빠 샘 해밍턴도 마찬가지. 마스크를 낀 아빠와 아들의 투샷에 시선이 쏠린다. 이들은 추워진 날씨 탓에 패딩으로 보온성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좋은 하루 보내요", "마스크 꼭 쓰고 다녀야 해요", "사랑둥이 120"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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