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7 14:49 / 기사수정 2020.02.07 14:52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배우 차민지가 KBS '본 어게인'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7일 "배우 차민지가 4월 첫 방송 예정인 KBS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드라마로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이 캐스팅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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