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진지한 눈빛으로 그림에 빠졌다.
6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어느때 보다도 진지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집중하고 있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벤틀리는 자신의 크레파스를 바라보면서 그림을 그렸다. 깜찍한 벤틀리에게 시선이 쏠렸다.
특히 오동통한 벤틀리의 볼살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눈썹 위로 올라간 일자 앞머리가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벤틀리야 너무 귀여운거 아냐", "통통한 볼살", "그림에 푹 빠졌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윌벤져스 형제로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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