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1 17:48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LG 트윈스 박종훈 감독이 21일 두산전을 앞두고 전날(20일) 경기에 나왔던 선수 교체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진영이 어깨 통증을 느껴 어쩔 수 없었다는 게 요지였다.
20일 두산전에서 박종훈 감독은 LG가 5-3으로 앞선 7회초 2사 1,3루서 3번 타자 이진영 자리에 대타 박경수를 넣었다. 두산이 투수를 이현승에서 정재훈으로 바꾸자 다시 손인호를 대타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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