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의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끈다.
4일 한승우는 자신의 SNS에 “D-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우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승우는 현재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2월 4일에 올린 “D-4”라는 메시지는 2월 8일 팬미팅을 염두하고 작성한 것이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달 31일 오후 8시 멜론티켓과 인터파크에서 한승우의 첫 국내 단독 팬미팅 '喜怒哀樂(희로애락)'의 예매를 진행했다.
한승우는 단 1분 만에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로써 오는 2월 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한승우와 8천여 팬의 만남이 성사됐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한승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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