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0 17:16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는 리뉴얼 서비스를 시작한 '아발론 : 시즌 2' '데스 매치'의 공식 'BI'(Brand Identity)를 공개한다.
'아발론 : 시즌 2'(http://avalon.wemade.com)는 테스트 서버 사전 오픈을 거쳐, 지난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는 28일 시즌 2의 메인 콘텐츠인 '데스 매치'를 비롯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BI)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BI'는 고전적이고 견고한 서체와 금속성을 강조한 색감을 통해, 무게감과 강인함을 표현했고, 이미지 타입에 형상화된 '검'(劍)을 통해 두 진영의 첨예한 대립과 전투의 시작을 상징하며 게임의 이미지를 잘 나타냄과 동시에, 전체적으로 새로운 구도를 그려내고 있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게임의 특징을 잘 살린 BI 공개를 통해, 새롭게 출발한 '아발론: 시즌 2'의 분위기를 전달하며, 도전적이고 팽팽한 분위기의 게임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발론 : 시즌 2' '데스 매치'의 신규 BI는 서버 점검일에 맞춰, 게임 내 로그인 페이지와 공식 홈페이지 및 이벤트 페이지 등에 적용되며, 오는 28일 대규모 업데이트의 사전안내는 금주 중 홈페이지(http://avalon.wemade.com)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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