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문가영이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짠"이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문가영은 턱받침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문가영의 단아하고 귀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쳤다 미쳤어", "퀸가영", "문배우님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가영은 오는 3월 18일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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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