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손태영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지난달 1일 인스타그램에 "연휴 후 다양한 각도에서 새로운 자극을 느껴 보세요. 나이가 들수록 운동이 두배가 되어야 하는 현실. 적어도 나는 그렇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힙#힙 운동#힙업#비하인드 바벨와이드스쿼트#모닝 운동'이라는 해시태그도 곁들였다.
영상 속 손태영은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 차림을 한 그는 41살의 나이가 무색한 탄탄한 몸매로 인상을 남긴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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