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8 22:09 / 기사수정 2010.07.18 22:11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LG에서 활약하다 부상으로 웨이버 공시됐던 크리스 옥스프링이 한국을 다시 찾는다. 2011시즌 LG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될 가능성도 있다.
LG 구단은 "호주에서 재활중인 옥스프링이 19일 한국에 들어와 열흘간 체류한다. 구리 챔피언스 클럽에 머물며 몸상태를 점검하게 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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