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구구단 세정, 이달의 소녀 츄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28일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달전부터 양준혁레전드야구교실에서 열심히 투구연습했던 #구구단세정 #이달의소녀츄 내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잘 던진 두스타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준혁이 세정, 츄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깜찍한 세 사람의 포즈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양준혁은 JTBC 예능 '뭉쳐야 산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