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에서 '찰칵'...석양과 함께 빛나는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방송인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란 잠을 못자는 것 이었구나.. ㅎ 달도 담고 별도 담은 어제의 선셋 #kahi_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건강미와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발리의 아름다운 석양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화보인 줄 알았어요",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 "가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가희 바이브 Kahi Vibes'를 운영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가희 SNS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