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7 08:32 / 기사수정 2010.07.17 08:32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켈빈 히메네스가 다승 공동 선두에 도전한다.
히메네스는 17일 오후 5시 잠실 구장에서 벌어지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0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시즌 12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히메네스는 이날 승리를 챙길 경우 김광현(SK), 류현진(한화)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선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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