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엄마와 함께한 행복 일상 "귀여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박신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엄마 발 안 닿네.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엄마와 마주 보고 앉아 있다. 두 사람은 행복한 듯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신혜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