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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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이콘' 선미가 제안하는 스타일링...'시선 집중' [화보]

기사입력 2020.01.23 14:04 / 기사수정 2020.01.23 14:0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가 뮤즈 선미와 함께 진행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2020 뉴 애티튜드(NEW ATTITUDE)’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현대 여성상을 제안하며 크게 세 가지 테마로 나뉘어 다채로운 매력의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시크한 매력의 테일러 수트부터 내추럴한 모습이 돋보이는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뽐냈다.



첫 번째 컨셉인 ‘디 에센셜(THE ESSENTIAL)’은 오야니의 로고 및 심볼을 강조한 아이템들을 활용해 미니멀 스타일을 연출했다. 



두 번째 ‘더 스웨거(THE SWAGGER)’ 컨셉에서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마지막 컨셉인 ‘더 칠 하우스(THE CHILL HOUSE)’는 바캉스에 어울리는 루이 크로스바디를 활용해 여름 스타일을 연출했다.

선미와 함께한 오야니의 2020 S/S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하여 전국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오야니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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