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촬영 중 멍 때려도 예뻐 '우월한 옆모습' [in스타]

배우 이영애가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이영애의 아름다운 옆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옆모습마저 완벽해 시선을 끌었다. 근접샷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이영애의 비주얼이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감기 조심하세요", "촬영 잘하세요", "진짜 너무 예쁘세요", "여신이다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이영애는 팬들과 소통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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