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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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키드, 첫 컴백 활동 성공적 마무리…"한 층 더 강렬해져 돌아 올 것"

기사입력 2020.01.22 13:14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보이그룹 뉴키드(Newkidd)가 첫 컴백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뉴키드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 방송을 끝으로 첫 컴백곡 ‘COME’(컴) 활동을 마무리 했다.

신곡 ‘COME’(컴)은 뉴키드만의 다채로운 신선한 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단기간에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 앨범에서 청량한 소년들이었던 뉴키드가 한층 더 성숙해진 ‘소년파탈’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첫 컴백활동을 마쳐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

특히 뉴키드는 로맨스 판타지 노래에 어울리는 남다른 가사와 허벅지 비틀기 포인트 안무 등 뉴키드 만의 차별화된 역동적이면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COME(컴)은 사랑에 빠진 소년 뱀파이어들의 치명적인 사랑 감정을 담은 매혹적인 군무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뉴키드가 보여준 남다른 성장에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필리핀의 가장 큰 영자 신문 Manila Bulletin 에서 뉴키드 신곡 COME(컴)을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프리데뷔 기간을 1년 6개월여를 가진 뉴키드는 해외 활동을 통해 단단한 팬덤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서 해외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며 차세대 한류돌로 꾸준히 성장 중이다. 뉴키드는 올 상반기 왕성한 해외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다음 컴백활동과 2020년에 거둘 글로벌한 성과에 기대감이 증폭 된다.

뉴키드 리더 진권은 “첫 컴백 활동을 뜨겁게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항상 에너지 넘치고 밝은 그룹, 뉴키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빨리 새로운 다음 앨범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한편 7인조 보이그룹 뉴키드(진권,지한솔,윤민,우철,휘,최지안,강승찬)는 광고와 화보 촬영 등 활발한 개인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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