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러블리즈 예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0일 러블리즈 예인은 팀의 SNS에 “달려가서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근 ‘정글의 법칙’ 촬영 차 출국한 정예인. 그의 남다른 비주얼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팔라완’은 현재 출연진 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이번 '정글의 법칙 in 팔라완' 편에는 리얼리티 예능에서 좀처럼 얼굴을 볼 수 없었던 한국의 축구 영웅 이영표가 정글에 첫 출격한다. 여기에 코트 위의 황제 우지원과 키 2m의 넘사벽 피지컬을 자랑하는 ‘배구계의 강동원’ 김요한이 스포츠 스타로 함께 나선다.
김병만의 오른팔 노우진과 함께 예능 대세 양세형, 인기 개그맨 이상준도 출격해 정글 폭탄 웃음을 담당한다. 이어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배우 송진우, 걸그룹에서 배우로 돌아온 함은정과 탄탄한 체력으로 막강한 생존력을 보여줄 이채영, 트로트계의 왕자로 떠오르고 있는 진해성도 정글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한편, 귀호강 발라더이자 예능 샛별 워너원 출신 김재환과 예능 꿈나무 우주소녀 다영, 러블리즈의 비주얼 담당 예인까지 대세 아이돌 3인방이 이번 팔라완 편과 함께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SBS ‘정글의 법칙 in 팔라완’은 400회 특집 ‘헝거게임 2’ 이후 3월 중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러블리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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