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M 쿠키 팬미팅때 드리려구 도전해봤는데 짱맛있어요 !! 강초코가 만든 초코쿠키 먹을쨔람 2월8일에 만나요 여러분들 줄거는 그때 만들어갈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흰색 맨투맨과 앞치마를 착용하고 쿠키를 든 채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가고싶다 팬미팅", "이 정도면 과자 CF 찍어야된다... 너무 예뻐", "쿠키도 잘 만들고 못하는 게 뭐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오는 2월 8일 오후 3시 일지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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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