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드림노트가 청순미로 '인기가요'를 뒤흔들었다.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세 번째 싱글 앨범 '드림 위시(Dream Wish)' 타이틀곡 '바라다(WISH)' 무대를 꾸몄다.
이날 드림노트는 핑크톤의 의상으로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표정과 완벽한 무대매너로 팬들에게 큰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 드림노트는 청순한 매력으로 깜찍한 퍼포먼스를 선보임과 더불어 재치 있는 가사로 듣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타이틀곡 '바라다'는 꿈을 이뤄나가며 한 단계 성장한 드림노트의 감성을 담았으며, 이번 앨범에서 보여준 풋풋한 모습과는 또 다른 드림노트의 매력을 보여줘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드림노트는 신곡 '바라다'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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