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최병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랑 솜사탕 먹을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병찬은 솜사탕을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피부와 오똑한 콧대, 움푹 팬 보조개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 먹을래", "귀여워", "인간 솜사탕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병찬이 속한 빅톤은 지난 1월 4일~5일 첫 번째 콘서트 'NEW WORLD' 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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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