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쿠 날씨는 좋은데 미세먼지는 여전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그래피티가 그려진 벽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민경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2월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발매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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