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1 19:07 / 기사수정 2010.07.11 19:13
[엑스포츠뉴스=김현희 기자] 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목동 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볼보이 곽종덕 군, ‘히어로즈 걸’ 김재연 양, KBSN ‘어깨동무’ 진행자 황보, 브라이언 씨를 각각 시구자로 초청하였다.
13일에는 목동구장에서 볼보이로 활동하는 곽종덕군이 시구를, 임상만 군이 시타를 할 예정이다.
이어 14일에는 넥센 히어로즈 홍보 모델로 활동중인 '히어로즈 걸' 김재연 양이 시구를 한다. 김재연 양은 지난 5월16일 목동 삼성전에 이어 두번째 시구를 하게 됐다. ‘홍드로’ 홍수아 씨를 능가하는 개념시구를 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던 김재연 양은 두 달간 연습한 멋진 시구를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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