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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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세리 "귀엽게 봐주세요" 서른 한 살의 깜찍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1.09 18:41 / 기사수정 2020.01.09 18:5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달샤벳 세리가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세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살이에요. 작년엔 30대에서 막둥이었는데 2020년에도 귀엽게 봐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한 해 한 해 나이가 든다는 것은 여러분들과의 인연 또한 지속된다는거니까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목폴라티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세리의 깜찍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세리가 속한 달샤벳은 최근 9주년을 맞았다. 이에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세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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