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09 09:45 / 기사수정 2020.01.09 10:1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골목식당' 제주도 돈가스집이 백종원 프랜차이즈, 체인점 관련 루머를 모두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정우진 PD는 오해 없이 이야기를 풀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에서 제주도로 옮겨간 돈가스집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돈가스집을 둘러싼 루머 해명이었다.
돈가스집은 앞서 '백종원의 회사로 스카우트된 것이냐', '수제자를 모집해 체인점을 내는 것이냐'는 오해를 받았다. 이에 백종원은 "체인점은 분명히 아니다. 내 밑으로 들어오는 것도 아니다"고 해명했다. 또한 돈가스집은 수제자 모집은 생산량을 늘리고, 기술을 전수하는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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