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08 14:3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한위, 김광규가 KBS W '당찬 우리 동네'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송국 측이 입장을 밝혔다.
KBS W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당찬 우리 동네'는 사전제작 드라마였고, 우리는 방송 편성만 계약했다. 따라서 제작 관련 상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이후 제작사와 연락을 하지 않았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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