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구혜선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른일곱의 주름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른일곱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름이 대체 어디", "그냥 일곱살 아닌가요", "타고난 미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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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