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윤지가 둘째 출산 100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이윤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배를 보고있으면 생각이 많아져요. 마음도 바빠지고. 그게 온통 라돌이를 향한다기 보다는 아직은 라니를 향한 마음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게 솔직할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배를 만지며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다른 사진에는 이윤지를 쏙 빼닮은 첫째 딸 라니의 귀여운 근황이 담겨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둘째 임신 중이다.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