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달콤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2일 가수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솜사탕처럼 달콤한 2020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솜사탕을 바라보고 있다.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새해 인사를 건네는 조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조이도 2020년에는 더욱 행복하길."너무 귀여워.", "울 언니도 달콤하고 건강한 2020년 되세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Psycho'로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조이 SNS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