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30 10:58 / 기사수정 2019.12.30 10:59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남궁민과 한예슬이 드라마 '낮과 밤' 출연 제안을 받았다.
30일 남궁민의 소속사 935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현재 '스토브리그' 촬영 중이기 때문에 결정된 것이 없다"라며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예슬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측 역시 "출연 확정을 지은 것은 아니다"라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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