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05 16:23 / 기사수정 2010.07.05 16:23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룬 축구대표팀이 청와대를 방문한다.
대표팀은 6일 낮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오찬은 이명박 대통령이 월드컵 16강 진출한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허정무 감독과 코칭스태프, 주장 박지성 등 대표팀 선수들이 참석한다. 일부 선수는 소속팀에서 합류를 요청해 불참할 예정이다.
[사진=대한민국 대표팀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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