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위키미키 김도연이 근황을 전했다.
김도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연은 거울을 마주한 채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레더 자켓과 카멜색 백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연이 분위기 실화냐', '나도 메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키미키는 타이틀곡 'Tiki-Taka (99%)'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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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