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반려견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 이모티콘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반려견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행복한 미소를 가득 띄웠다.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윤아의 매력에 누리꾼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누가 사람이고 누가 강아지인지 모르겠다" 등의 댓글을 통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 7월 31일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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