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나은이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나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은은 피팅룸에서 빨간 가방을 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짧은 단발머리와 어깨가 드러나는 니트 의상으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더해, 누리꾼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한편 이나은은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했고, 지난 11월 21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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