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가희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하기 그만. 이제 행동하기. 조급해 하지는 말고 나만의 속도에 맞춰서 실천하기. 내년을 준비하는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흰 원피스를 입고 발을 담구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와 함께 아름다운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희는 지난 11월 종영한 SBS플러스 '똥강아지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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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