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22 21:33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현빈에게 사과했다.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4화에서는 윤세리(손예진 분)이 남한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이날 윤세리는 리정혁(현빈)에게 "사람 일이 잘못될 수도 있다. 나 아는 사람은 좌회전을 못해서 강남에서 대전까지 갔다더라. 거리로는 비슷할 거다. 오늘 일도 그렇다. 조금 더 헤매는 거라고 생각하겠다. 그렇지만 다음 주 안에 갈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리정혁은 그럴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