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01 11:53 / 기사수정 2010.07.20 22:58
[엑스포츠뉴스] 최근들어 와인 마니아와 신혼부부 사이에서 와인셀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의 경우 미니 와인바를 만들어 달콤한 신혼을 즐기려 한다.
와인냉장고라고 불리는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의 와인셀러 기능은 와인의 부케(숙성과정에서 생기는 향)를 오랫동안 지켜 본연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이다.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는 용량부터 가격,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출시돼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데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는 정수, 냉수, 온수, 얼음을 하나의 제품으로 생산 공급하여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시켰다.
게다가 얼음저장고의 냉기를 와인셀러로 유입시켜 와인셀러 양쪽 측면에서 나오는 냉기가 골고루 순환돼 와인을 최대 6병까지 보관 하여도 일정 온도로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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