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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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백종원X정용진 부회장, 못난이 감자 30톤 이틀 만에 완판

기사입력 2019.12.19 22:1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합심해 판매한 못난이 감자 30톤이 이틀 만에 완판됐다.

19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못난이 감자 30톤이 전량 매진됐다는 소식이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지난 주 방송분에서 화제를 모았던 못난이 감자 30톤의 판매 소식을 공개했다. 앞서 백종원은 못난이 감자를 팔기 위해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에게 연락해 구입을 권유한 바 있다.

특히 정용진 부회장은 30톤의 못난이 감자를 마트 기획전을 마련해 판매했고, 이틀 만에 전량 매진된 것으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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