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30 16:14 / 기사수정 2010.06.30 16:14
[엑스포츠뉴스=조진아 기자]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이들 찾는 얼음은 계절에 관계없이 그 활용도가 매우 넓다.
입맛 돋우는 냉 요리에서부터 시원한 음료, 피부관리, 식탁 인테리어까지 그 쓰임새가 다양하다. 일 년 내내 얼음으로 누리는 우리 가족 웰빙 라이프,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 하나면 충분하다.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얼음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쓰일까?
음식을 할 때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와인셀러'에서 받아낸 얼음으로 반죽을 하면 튀김을 보다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
미지근하게 식어버린 맥주는 단기간에 차갑게 할 수 있고, 미용 면에서는 여름철 뜨거운 햇살로 인해 쉽게 달아오르는 피부에 얼음 마사지를 해 피부의 열도 내리고, 피지를 제거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얼음을 이용한 세탁 법으로는 의류에 붙은 껌이나 본드를 제거하는데도 청호나이스 정수기에서 갓 받아낸 얼음을 의류에 대고 있으면 껌과 본드가 딱딱하게 굳어지며 의류에서 때어내기가 손쉬워진다.
이 밖에도 화상을 입었을 때 냉장고에 얼려둔 얼음보다 손쉽게 청호나이스 정수기에서 얼음을 받아 상처 부위에 열을 식힐 수 있으며, 근육통과 관절통이 심할 경우 얼음찜질을 하면 효과만점이다.
냉장고에서 얼린 얼음은 활용 면에 있어 얼음 통에서 얼음을 떼어 내어야 하는 불편이 따르고, 얼려놓은 얼음 한 판을 다 썼을 경우 다시 얼리는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 얼음은 그릇만 받쳐놓으면 얼음이 얼마든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활용 면에서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출처] 청호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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