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인 배우 이정형이 웅빈이엔에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웅빈이엔에스는 “이정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원 연기과 출신에 뛰어난 연기 실력뿐만 아니라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해 앞으로의 성장에 더욱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이정형이 향후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형은 “마음 맞는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기쁘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좋은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웅빈이엔에스에는 배우 이상엽, 최희서, 김규리, 이재황 등이 소속돼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웅빈이엔에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