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부산광역시 거제동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홍콩과 중국의 경기, 중국이 지시앙의 결승골과 후반 장시저의 추가골로 홍콩에게 2: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홍콩 선수들이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기 위해 관중석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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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